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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J, DACA 무료 갱신 서비스 제공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4 16:15

15만명 마지막 갱신 내달 5일 마감

23일 DACA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갱신 신청 행사가 열린 노크스로 소재 AAAJ 애틀랜타 사무실 전경.

23일 DACA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갱신 신청 행사가 열린 노크스로 소재 AAAJ 애틀랜타 사무실 전경.

아시안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부(AAAJ-ATLANTA)는 지난 23일 불체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무료 갱신 서비스 행사를 실시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전 예약한 20여명의 DACA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과 프로그램 갱신을 위한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정부가 불체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폐지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프로그램의 수혜자들이 다음달 5일까지 마지막 갱신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DACA 갱신 신청 자격은 현재 소지하고 있는 DACA 워킹 퍼밋의 유효기간이 2017년 9월 5일에서 2018년 3월 5일 사이에 종료되는 경우에 한하며, 반드시 오는 10월 5일 이전까지 재신청을 해야 합법 신분을 연장할 수 있다. 워킹퍼밋 유효기간이 내년 3월 5일 이후에 끝날 경우는 재신청이 불가능하다.

관련 단체들의 추산에 따르면 국내 약 15만여 명의 DACA 폐지 피해자들이 이번 갱신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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