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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드·로렌스빌에 타운홈 단지 건설

귀넷, 300여채 단지 조성 허가

귀넷 카운티가 300여채의 타운홈 단지를 조성하는 2건의 개발신청을 허가했다.

귀넷 행정위원회는 지난 28일 타운홈 190채를 짓는 뷰포드 개발안과 140채를 짓는 로렌스빌 개발안 2건을 승인했다.

뷰포드 타운홈 단지는 I-85 고속도로와 브라운 로드 사이 35에이커 부지에 개발된다. 몰 오브 조지아에서 동쪽으로 2마일쯤 떨어져 있다.

개발업체인 새틸라 캐피탈 파트너스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시니어’ 위주의 타운홈 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로렌스빌 단지는 조지아 20 고속도로와 러셀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 인근에 18에이커 규모로 지어진다. 개발업체인 필드스톤 홈스는 한 채당 1600 스퀘어피트(sqft) 면적으로 140채를 건설할 계획이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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