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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앙일보업소록 도착

21일 독자직배- 광고주 배포
‘중앙앱’ 연계 든든한 사업파트너 역할
최다·최신 리스팅, 생활정보 풍성

이민생활의 길잡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카고중앙일보업소록 2017년 판(사진)21일(토)부터 독자분들과 광고주들에 우선 배포됩니다.

2017 중앙한인업소록은 중서부 최다 업소 리스팅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생활정보까지 수록되어 이민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인들과 광고주 여러분이 이미 그 명성과 효과를 체험했듯이 강화된 업소 검색기능은 업종별 이름순(가나다) 정렬에 맞춘 분리 제작 및 인덱스 표시로 원하는 업소를 더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부록으로 시민권 인터뷰 예상 문제, 운전면허 취득, 중서부 지역 한인업체 및 단체, 관공서 전화번호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가 수록됐습니다. 중앙일보가 제작한 시카고 여행가이드 중 시카고언으로 꼭 가봐야 할 명소도 수록하는 등 단순히 업소 안내를 넘어 이민생활 필수품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밖에 아이오와, 인디애나, 켄터키, 캔자스, 미시간, 미네소타, 미주리, 네브라스카, 오하이오, 테네시, 위스컨신 등 중서부 지역의 최신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중서부 1등 한인업소록이라는 명성은 손 안에서 움직이는 업소록 ‘중앙앱’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앱’에는 중앙일보업소록에 수록된 모든 업소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GPS와 연계, 원하는 업소를 어디서든지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업소를 검색해주며 문자전송 서비스, 원터치 전화연결까지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업소록으로서 인기에 더했습니다.



2017 중앙일보업소록은 독자분들에게는 21일 신문과 함께 배달되며 광고주들에게도 배포됩니다. 또한 한인 마트나 은행 등에 비치됩니다. 본사를 방문하시는 경우 곧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지방 독자에게는 전화 신청 시 배송됩니다.

문의 및 안내=847-22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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