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

지난 23일 장기남 시카고한인문화회관 이사장 자택에서 '더 하우스 콘서트 인 시카고'가 열렸다. 올해로 4번째. 시카고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수정, 김은경, 자넷 박, 세실리아 함 등 첼리스트 4명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 클레마티스의 연주를 감상했다. 또, 소프라노 김연주(반주 피아니스트 최아진)는 한국가곡 등을 선보였다. 소프라노 김연주가 노래를 하는 모습.

[더하우스콘서트 인 시카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