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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텍사스, 강제출국자 전국최고
전년대비 20% 증가, 지속적인 불법 이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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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1/1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8/11/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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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텍사스에서 불법체류자로 강제 출국당하거나 본인 스스로 귀국한 경우가 지난해에 비해 21%로 증가한 16만300명으로 집계됐다.

이민세관단속국(ICE. Immigration and Custom Enforcement)에 따르면 지난해 13만5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을 강제 출국시켰지만 올해는 9월까지 35만명의 불법 체류자들을 귀국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경우 29만 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노스 텍사스지역은 이 가운데 40%인 16만 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난 2004년과 비교하면 2배가 되는 불법체류자 추방에 대해 그동안 불법체류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역할이 소극적이었다는 여론에 따라 ICE가 적극적으로 검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민법 관계자는 “연방정부는 계속해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검거와 강제출국조치를 강력히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는 불법체류자들이 살 수 없는 나라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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