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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회‧휴스턴 팀 우승 헹가래
제1회 달라스 한인축구협회 회장기 축구대회 … 6개 팀 참가 화합의 축제
굿매너상 양의진(휴스턴), 최우수상 유지영(휴스턴), 인기상 정학현(블루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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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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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달라스 한인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9일 샌디레이크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축구협회는 이 대회를 휴스턴과 오스틴 등 텍사스 전역을 아우르는 한인 축구인들의 전통있는 화합 축제로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제 1회 달라스 한인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9일 샌디레이크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축구협회는 이 대회를 휴스턴과 오스틴 등 텍사스 전역을 아우르는 한인 축구인들의 전통있는 화합 축제로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달라스와 휴스턴의 축구인들이 펼친 화합의 축제에서 달라스 조기축구회와 휴스턴 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9일 샌디레이크 축구장에서 열린 제1회 달라스 한인축구협회 회장기 축구대회가 텍사스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확인하고 폐막됐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달라스 조기 축구회와 블루윙스, 마이다스, 마루 FC 등 4개 성인팀과 FC L.O, 휴스턴 축구단 등 2개 청년팀이 참가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장년팀(40대 이상)은 달라스 조기 축구회가, 청년팀(18~39세 이하)은 휴스턴 축구단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굿매너상은 양의진(휴스턴) 선수, 최우수상은 유지영(휴스턴), 인기상은 정학현(블루윙스) 특별상은 송병식(달라스 조기 축구회) 선수에게 돌아갔다.

달라스 한인 축구협회는 초대 회장을 지낸 민병균 고문께 공포패를, 축구협회 경기 때마다 의료봉사 지원을 해온 북 텍사스 한인 간호사협회 유성 회장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 1회 달라스 한인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는 지난 6월 개최키로 했으나 우천으로 연기돼 이날 열렸다.

달라스 한인축구협회는 봄과 가을 1년에 2회 달라스를 비롯한 휴스턴과 오스틴 등 텍사스 지역 축구인들의 화합의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성영준 달라스 한인축구협회장은 “텍사스 지역 기존의 성인 축구인들은 물론 축구를 좋아하는 후배들이 한데 어울리며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며 “텍사스 한인 커뮤니티 축구 동호인들을 하나로 응집시키는 대회로 자리매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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