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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석 목사, 제 31대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회장 선출
2017년 제 31차 정기총회 개최, 부회장 심낙순 목사, 이동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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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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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대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선출된 정용석목사(앞줄 가운데)와 정기총회 참석한 회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 31대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선출된 정용석목사(앞줄 가운데)와 정기총회 참석한 회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정용석목사(제일연합감리교회)가 제 31대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이하 휴스턴 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휴스턴 교회연합회는 지난 27일(월) 오전 11시부터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2017 제 31차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1년의 신임회장으로 정용석 목사(교회연합회 총무)를 선출하고 목사 부회장에 심낙순 목사(순복음사랑교회 담임), 장로 부회장에 이동수 장로(휴스턴비전교회)를 선출했다. 또 강주한 목사(휴스턴비전교회 담임)가 총무, 두지철목사(갈보리침례교회 담임)와 이광순 장로가 감사로 선출됐다.

제 1부 경건회 순서에서는 강주한 목사(휴스턴 비전교회)의 인도로 찬송과 기도, 두지철 목사(길보리침례교회)가 ‘하나님께 항복하는 믿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서’, ‘휴스턴의 한인동포사회와 교회를 위해서’ 합심 기도한 후 박규석목사(주사랑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31차 정기총회’에서는 두지철 회장의 개회선언, 김준호 목사(교회 연합회 서기)의 사회로 2016년 30차 정기총회 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행해졌다.

휴스턴 기독교 교회연합회 소속 40개 교회 중 16개 회원목사가 참여해 실시된 임원선거에서는 부회장인 강주한 목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회장직을 고사해, 신임회장으로 현 교회연합회 총무인 정용석 목사에 대한 추천과 제청이 있어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정용석 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를 제 31대 휴스턴 교회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향후 신임회장으로 선출돼 1년간 차기 기독교 교회연합회를 이끌어갈 정용석 목사는 “이번 여름에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이런 가운데 교회의 역할을 잊지 말고 책임을 지고 활동하겠다. 임원진 및 회원들이 합심 기도해서 한인동포들과 이웃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동참하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 말미에는 오는 12월 1일(금)~3일까지 휴스턴 한빛장로교회(담임목사 정영락)에서 개최되는 ‘2017년 선교 컨퍼런스’에 대한 기독교 교회연합회의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총회를 마쳤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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