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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텍사스 포토클럽 사진전 개최
사진전 첫날 80여명 관객 관람 성황, 회원작품 열정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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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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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포토클럽 회원들과 관객들이 사진전시회 개막식에 참가했다.
텍사스 포토클럽 회원들과 관객들이 사진전시회 개막식에 참가했다.
휴스턴 유일의 한인 사진동호회인 텍사스 포토클럽(회장 김상주)이 지난 2일 토요일 12시에 롱포인트에 위치한 휴스턴 안디옥교회 롱포인트지교회에서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고, 10일(토)까지 4회(2~3일, 9~ 10일(일))의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 김상주 회장은 “이번 ‘제 4회 텍사스 포토클럽 사진전’에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카메라로 담은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아우르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포들의 지근 거리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장소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진도 감상하시고 축하하고 칭찬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했다.

휴스턴의 유일한 대한민국 사진대전 특선작가인 김정식씨는 “4회 전시회를 개최하는 포토클럽 회원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작품 속에서 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뻤다. 휴스턴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을 작품으로 많이 남겨줄 것”을 요청하는 축하의 인사를 했다.

이날 김상주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포토클럽 회원 중에서도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텍사스포토클럽의 활동에 열정적인 참여와 포토클럽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온 심수봉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축하인사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텍사스 포토클럽 10명의 회원이 참여했고, 각 회원의 개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장인 안디옥교회 롱포인트지교회를 가득 채웠다.
김상주 회장은 “초대에 말씀에 나온 인사말처럼 사진에 홀릭됐던 처음을 놓치지 않으려는 회원들의 결실을 이렇게 동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고 사진첩 ‘열정을 말하다’에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더 많은 회원들의 활동과 한인동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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