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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베이비 이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증조 할머니와 할아버지보다 빠르게 이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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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7/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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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나오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아기를 안고 나오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생후 이틀 된 아기 이름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로 지었다고 영국 왕실이 24일 밝혔다. 왕실 관계자는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신생아의 공식적인 칭호는 '케임브리지 조지 왕자'(His Royal Highness Prince George of Cambridge)라고 밝혔다.

12세기 가장 인기 많았던 이름
‘조지’란 이름의 영국 왕은 6명이었으며 마지막 조지 6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이며 윌리엄 왕세손의 증조부로 1936년∼1952년 통치했다. 농부 나 땅 노동자를 의미를 가진 ‘조지’라는 이름은 12세기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남자 아이 이름이었으며 이름은 4 세기의 기독교 순교자이며 영국의 수호성인인 세인트 조지(St. George)에서 비롯됐다.
루이스라는 이름도 1947년 독립 이전 인도의 마지막 영국 총독이었던 루이스 마운트배튼(Lord Louis Mountbatten) 에든버러 공작에게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왔다. 루이스 마운트배튼 에든버러 공작은 할아버지 찰스 황태자와 함께 아이리시 육군에서 1971년에 함께 복무했었다.

런던 근교에 머물 예정
켄싱턴 궁전 (Kensington Palace)은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왕위서열 세 번째인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발표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에든버러 공작이 황태자의 찰스의 이름을 짓는데 한 달이 걸렸으며 다이애나비와 찰스 왕세자 윌리엄의 이름을 짓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이날 증조모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증손자 조지 왕자를 처음 봤으며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조지 왕자를 여느 가족처럼 런던 인근에서 거주하는 미들턴 왕세손비의 부모에게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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