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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2020 센서스’ 권익·홍보 활동 커진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2 17:08

조지아 아태계 위원회 발족
예산 확보·시민권 문항 반대
아시안·이민사회 연대 활발

11일 AAAJ 애틀랜타 지부의 노크로스 사무실에서  ‘조지아 아태계아메리칸 인구총조사 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섰다.

11일 AAAJ 애틀랜타 지부의 노크로스 사무실에서 ‘조지아 아태계아메리칸 인구총조사 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섰다.

애틀랜타에서도 범아시안 커뮤니티 차원의 ‘2020 센서스(인구 조사)’ 참여를 위한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가 주축이 된 ‘조지아 아태계아메리칸 인구총조사 위원회’가 11일 발족했다.

위원회는 조지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종 집단인 아시안 주민들의 센서스 응답률을 높여 내년 센서서스국의 인구 총조사에 공평하고 정확하게 집계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서스 결과는 연방정부가 주, 카운티, 시 정부에 전달하는 막대한 지원금뿐 아니라 학군, 투표 지역구 구획 재편성에도 기반으로 사용된다. 비영리단체와 시민단체들에 대한 지원금도 센서스 결과가 주요한 요소로 고려된다.

센서스국은 지역별, 인종별로 발생하는 응답률 차이를 좁히기 위한 몇 가지 장치를 마련해두었지만, 아시안 주민들의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들도 나선 것이다.

위원회는 AAAJ 노크로스 사무실에서 연 첫 회의에서 2020년 센서스의 개요와 응답률 증가를 위한 전략, 예산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센서스에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묻는 항목을 넣어 이민자들의 참여를 위축시킬 위험이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맞서는 데도 뜻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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