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다음 학기에 또 만나요”
하상한국학교 2016-2017학년도 종업식
종업식은 백인현 교장의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해 수료증, 개근상, 우수상, 최우수상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도레미송 노래와 태권도, 아리랑, 외쳐라 대한민국, 꼬부랑 할머니, K팝 댄스, 소고춤, 사물놀이, 난타 실력을 선보였다.
하상 한국학교는 내달 26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월~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머캠프를 실시한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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