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주정해 씨 홀인원

메릴랜드 락빌 거주 주정해 씨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했다.

주 씨는 지난 23일 피비 다이 골프장 11번홀(파3, 102야드)에서 7번 우드로 20년 만에 또 홀인원의 행운을 낚았다.

주 씨는 이날 부군 김기영 전 워싱턴한인복지센터 이사장 과 데이빗 기쉐 변호사와 함께 라운딩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