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저널리스트를 꿈꾼다
한인 학생 11명 NBC4 견학
여성회는 10일 11명의 학생과 함께 워싱턴 DC에 있는 NBC4 워싱턴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NBC의 ‘Meet the Press’ 와 로컬 뉴스 데스크, 조종실 등을 둘러보고 주말 공동 앵커인 앤지 고프(Angie Goff)와 방송국에서 제공한 점심을 먹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들은 로비에서 ‘Meet the Press’의 사회자 척 토드를 만나기도 했다.
최향남 회장은 “미래의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유익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견학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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