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4.6°

2018.10.19(FRI)

Follow Us

<리포트>한미, 독자행보 선택했지만 여전히 숙제는 남아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01 09:36

자구책 위한 선택 - 모멘텀 찾아야

<앵커멘트>

한미은행이 이렇게 우리금융과의 주식인수계약 연장을 합의한 데는 나름대로 진행하고 있는 자구책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금융의 한미인수 투자가 결렬될 경우 현 한미은행의 주식 가치가 1달러 밑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과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지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피터 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



한미은행이 우리금융과의 주식인수계약 진행이 난행을 거듭하자 독자적인 대안 찾기에 돌입했습니다.

한미은행은 여전히 우리금융과의 계약을 완료하는 것이 최우선 사항이지만 이번 계약 연장 합의를 통해 좀더 탄력적인 자구책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광길 이사장입니다.

<녹취>

지난 7월 1억2천만 달러의 증자에 성공한 한미은행이 지지부진한 우리금융과의 주식 인수 계약 조항에서 독점 조항을 해지함으로써 독자 생존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재승 행장은 이러한 흐름의 바탕에는 나름대로 부실자산에 대한 처리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한편 노광길 이사장은 한국 우리금융의 민영화 과정에서 불거져 나오고 있는 여러 이슈들은 한미은행과 우리금융의 인수계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녹취>

우리금융의 한미은행 인수과정에서 돌발 변수가 된 부실대출로 인해 감사를 받고 있는 우리아메리카 문제를 비롯해, 1달러를 밑돌고 있는 한미은행 주식, 그리고 독자적인 추가 증자에 대한 시장의 반응 등이 돌파구 찾기에 나선 한미은행이 풀어야할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JBC 뉴스 피터 좁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