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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피해 추정사진 180장 공개

JBC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JBC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16 15:01

lapdonl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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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인>
지난 7월 가주는 물론, 미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뉴스가 있었죠.
25년간 사우스LA지역에서 11명의 성인남녀를 살해한 연쇄살인범 일명 '그림 슬리퍼 (은둔의 살인자)'의 체포소식이었는데요.
오늘(어제) LA시와 경찰이 희생자가 수백명이 더 있을 수 있다며,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팅>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사진 180장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LA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 일명 '그림 슬리퍼'의 집에서 발견된 사진과 비디오 속 인물들입니다.
대부분 흑인들로 이름과 나이를 알 수 없는 10대~30대 여성들입니다.
경찰은 이들 사진이 최소 20년에서 30년 전에 찍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LAPD 찰리 벡 국장입니다.
<녹취>

쉰일곱살의 연쇄살인용의자 로니 데이비드 프랭클린 주니어는 지난 1985년부터 2007년까지
최소 여성 10명을 성폭행, 살해하고 남성 1명에 대해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4년간 살인행각을 중단했다가 다시 범행을 저질러
음침한 수면자, 은둔의 살인자 라는 뜻의 '그림 슬리퍼'로 불렸으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여성들이 은둔기간 알려지지 않은 희생자들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시민들에게 사진 속 여성들의 신원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범죄자 아들의 DNA검사를 통해 체포된 용의자 프랭클린 주니어는
현재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사진과 비디오에 대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은 LAPD 웹사이트나 검찰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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