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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한인, CHCN<커뮤니티의료서비스네트워크> 가입 추천”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li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2 15:14

예진회봉사센터 가입신청 상담
검진·예방접종·약 처방 등 무료

작년 말을 기점으로 오바마케어 보험 가입기간도 끝난 가운데 예진회 봉사센터(대표 박춘선)가 보험 없는 한인들이 언제든 가입 가능한 의료 서비스 신청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춘선 대표는 “커뮤니티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Community Health Care Network, 이하 CHCN)는 페어팩스 카운티와 페어팩스 시티, 폴스 처치 지역에 거주하는 영주권 및 시민권자 중, 비싼 보험료를 감당할 수 없는 저소득층이나 메디케어·메디케이드를 신청할 자격이 없는 이들이 연령 제한 없이 가입·이용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의료 복지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CHCN은 가족 단위로 1명에서 1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은 가족 전체 수입의 연방 빈곤층 수준 200% 이하면 신청 자격이 된다. 등록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우편 및 이메일 발송, 혹은 알렉산드리아(8350 Richmond Highway #301 Alexandria, VA 22309)·레스턴(11484 Washington Plaza West #300, Reston, VA 20190)·페어팩스(8221 Willow Oaks Corporate Drive #450, Fairfax, VA 22031) 소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통 등록 후 6개월 전후로 인터뷰가 가능하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편 인터뷰 통과 후에는 보건증을 즉시 발급, 이를 이용해 보건소에서 각종 건강검진 및 독감 등의 예방 접종, 여러 가지 의료 혜택 및 약 처방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보건소 진찰 후 심각한 병명 혹은 그럴 염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발급받은 소견서와 보건증을 지참해 큰 병원을 방문, 무료 혹은 최저가로 재검사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박 대표는 “주변을 둘러보면 비싼 보험료 때문에 병원을 갈 수 없고, 또 노인이라 할지라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며 “본인이 CHCN의 자격에 해당되는지 적극 문의해 한인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CN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는 예진회 봉사센터(703-256-3783, ykcsc.net)나 CHCN 각 지역 사무실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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