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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스쿨’ 교통체증 예상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1 16:46

평소 보다 일찍 집 나서야
학교들, 3일부터 연이어 개학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교육청 소속 학교들이 오는 3일부터 개학한다. 이에 따라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출근길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뷰포드시, 더글라스 카운티, 페이엣 카운티, 뉴턴 카운티, 락데일 카운티의 교육구가 3일 개학하면, 9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등굣길에 I-285 고속도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또 이튿날인 4일 조지아 내 가장 큰 교육구인 귀넷 카운티와 두번째로 큰 캅 카운티가 개학한다. 이어 코웨타 카운티, 디케이터시, 디캡 카운티, 마리에타시가 일제히 개학함에 따라 약 40만명의 학생들이 학교로 향한다. 이로 인해 I-85의 이른바 ‘스파게티 교차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8일에는 애틀랜타시, 체로키 카운티, 클레이튼 카운티, 포사이스 카운티, 풀턴 카운티가, 9일에는 헨리 카운티가 연이어 학교 문을 연다.

조지아 교통국 관계자는 “등·하교시 운영되는 스쿨버스와 학부모들의 자가용들로 인해 교통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라며 “겨울방학 기간의 통근시간보다 더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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