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49.0°

2020.12.02(Wed)

[유튜브 마케팅] <4> 비디오는 쉽게 만들어라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LA중앙일보] 발행 2020/10/22 부동산 8면 기사입력 2020/10/21 16:05

완성된 이류 미완성의 일류보다 나아
허름한 연출도 메시지만 확실하면 돼

끝내지 못한 일류와 완성된 이류… 어느 쪽이 나에게 더 큰 혜택을 주는가? 아니, 비록 삼류라도 이미 마쳤다면 완성 못 한 일류보다 낫다. 유튜브 비디오도 마찬가지다. 일류의 스몰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당신의 첫째 비디오는 이류의 질을 타겟하라.

▶빨리 만드는 비디오의 혜택

시간을 적게 들여도 이미 만들어 올린 비디오는 계속 고객을 불러준다. 하지만 내 손에서 계속 붙잡고 있는 비디오는 아무리 화려해도 그 효과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첫 번째 유튜브 비디오는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라. 대신 속도에 초점을 두라. 다시 말하지만, 사업체의 첫 비디오는 비교적 쉽게, 하지만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오너의자존심을 걸지 말라

한 번도 안 해본 분들에겐 긴장되겠지만, 필자를 믿어라. 대부분 스몰 비즈니스는 간단하고 쉬운 첫 번째 비디오를 만들어 올려도 괜찮다. 첫 비디오에 절대 오너의 자존심을 걸지 말라.

▶핸드폰은 나의 비디오 장비

이미 핸드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지 않은 분은 없으리라. 마음만 먹으면 비디오는 누구나 쉽게 찍고 만들어 올릴 수 있다. 고급 비디오 장비나 도구에 목숨 걸 필요 없다. 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핸드폰이 손에 없는 분이 있는가? 하루에도 수십번 만져대는 핸드폰을 비디오 장비로 활용하라. 별 생각 없이 핸드폰으로 갖다 버리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로 비디오를 만드는 툴로 사용하면 내 사업체는 탈바꿈을 시작할 것이다.

▶비디오를 쉽고 빠르게?

어떻게 하면 쉽고 빠르게 사업체 유튜브 비디오를 만들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올바른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영역에서는 불필요한 욕심을 버리면 된다. 꼼꼼한 오너에게는 좀처럼 놓기 힘든 부분이겠지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사업 목적이라면 기대치를 대폭 낮춰도 된다. 처음 유튜브 비디오라면 말이다.

이렇게 하려면 몇 가지 룰을 미리 정해놓아야 한다. 오늘은 이 룰을 만들어 놓는 시간이다.

룰 #1: 소요 시간을 최소화한다.

초보는 시간을 많이 들이면 무너지기 쉽다. 쉽고 간단하고 단순한 비디오 버전으로 시간을 줄여야 한다. 더 멋진 장비나 전문업체 수준의 에디팅을 생각하면 절대 첫 비디오를 올리지 못한다. 더 잘하려는 대신,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정해놓는 것이 먼저이다.

룰 #2: 올리는 것에 목표를 둔다.

비디오의 환상에 한 번 빠지면 몇 년의 세월이 가도 그 늪에서 나오기 어렵다. 몹시도 주관적인 질에 관심을 두지 말고 빨리 마쳐서 올리는 목표를 두라. 그럴 리는 없어야겠지만 꿈에서라도 TV 프로모션 또는 수퍼볼 광고를 떠올리지 말라. 눈이 높아질수록 시간과 자원은 먼지처럼 빨려든다. 그뿐 아니라 잘못된 기대치 때문에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더라.

룰 #3: 메시지는 확실하게 작성한다.

비디오의 질은 약해도 전달할 메시지만은 뚜렷해야 한다. 메시지에 실패하면 브랜드 이미지까지 망친다. 화려하지만 메시지가 약한 비디오보다는 허름해도 메시지가 뛰어난 비디오가 더 큰 수확을 가져다준다. 아마추어틱한 비디오 이미지는 괜찮지만, 메시지에서 실패하면 별 볼 일 없다. 이제부터 위의 세 가지 룰로 움직인다면, 쉽고 빠르게 비디오를 만들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 추가 고객과 매출까지 어렵지 않게 늘려갈 수 있다.

▶문의: (703)337-0123

관련기사 가주 미국 주택시장 동향 부동산 모음-2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