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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마케팅] <9> ‘스킵’해도 기억된다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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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12/31 부동산 22면 입력 2020/12/30 16:23

카운트다운까지 5초 광고는 비용 무료
반복하면 사용자 기억에 각인 효과 커

기억 못 하는 광고에 얼마를 투자하겠는가? 아무리 화려하고 강한 인상을 준다 해도 고객이 기억하지 못하면 가치는 없다. 하지만 광고비가 저렴해도 고객이 기억만 해준다면 그게 바로 ‘효자 광고’가 된다. 그럼 유튜브 광고가 왜 이런 차별화의 특성과 경쟁력이 있지 살펴보자.

▶건너뛰면 공짜인 광고?

‘광고’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더 읽을 필요가 없겠네,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광고는 사치인 거지”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잠깐 멈추고 생각해보자. 그 광고가 공짜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는가?

▶공짜인데 기억하는 광고?

보고 싶은 유튜브 영상을 열었을 때 눈앞에 뜨는 광고를 접해 봤을 것이다. 사용자 대부분은 5초 카운트다운이 지나면 나머지 광고를 스킵한다. 그런데 같은 광고를 서너번 스킵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신기하게도 나 또한 그 광고를 기억하게 된다. 이게 바로 유튜브 광고의 독특함과 깰 수 없는 경쟁력이다. 스킵만 해도 기억하는 광고가 되는데 고맙게도 건너뛰는 광고는 모두 공짜이다. 어디서 이런 광고 딜을 찾아볼 수 있을까?

▶비용 대비 왕, 유튜브 광고?

어느 업주라도 그렇겠지만, 특히 한인 사업가는 투자 대비 효과를 많이 따지는 편이다. 정말 바람직한 현상이다.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을수록 광고 또한 남는 장사로 바뀌기 때문이다. 광고 효과 확인도 없이 피와 같은 돈을 함부로 쏟아 버릴 수는 없다. 그래서 똑똑한 사업가들은 넣는 비용과 거둬들이는 수확을 언제나 예리한 눈으로 살핀다. 이런 시각으로 여러 광고를 비교해보면 그중에서 유튜브 광고는 크게 부각한다.

▶하루 커피 한 잔 값으로?

“그럼 유튜브는 뭘 먹고 살아?”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물론 다 공짜는 아니고 내가 광고 예산을 정한 만큼에서 건너뛰는 광고는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거다. 그리고 광고 비용도 내가 정하기 때문에 하루 커피 한 잔 값으로도 로컬 지역 나의 고객에게 눈에 띄는 유튜브 광고를 할 수 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내 지역의 고객에게 유튜브 광고를 할 수 있다? 이건 정말 매력적인 옵션이 아닐 수 없다. 지면이나 구글 키워드 광고, 페북의 이미지 광고와 달리 실제로 눈앞에서 영상으로 고객을 부르는 멀티미디어 광고를 말한다. 그것도 스킵하는 광고는 모두 공짜로 하는 거다.

▶해볼 만한 유튜브 광고?

고객의 눈과 귀,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 광고보다 더 눈에 띄고, 브랜딩과 고객의 시선과 마음을 끄는 광고가 어디 있다면 꺼내서 비교해보라. 필자가 아는 한 영상 광고만큼 고객의 눈길과 주목을 끄는 광고는 없다. 적어도 들어가는 비용까지 어느 정도 고려한다면 이건 꼭 해볼 만하다.

특별히 지금 유튜브 광고비는 매우 낮게 책정이 되어있다. 하지만 광고주의 숫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다면 이런 좋은 딜은 앞으로 얼마나 계속 유지될는지 모른다. 지금 아주 낮은 가격에 유튜브 광고로 잠재 고객을 부를 수 있도록 꼭 한번 시도해보라. 그 큰 고객 증가와 매출 혜택을 챙길 수 있기를 바라며 기대해본다.

▶문의: (703)33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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