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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 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1954~) 미국의 여성 방송인. 친숙한 고백적 형태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낸다. 토크쇼 장르를 대중화시키고 큰 변화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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