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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내가 꿈꾸는 것은 바로 균형의 예술이다."

"내가 꿈꾸는 것은 바로 균형의 예술이다."

-앙리 마티스(1869-1954) 프랑스의 색채화가로 뛰어난 데생 능력의 소유자. 초반에 신인상주의, 1905년부터는 포비즘의 경향을 보였다. 여러 공간표현과 장식적 요소의 작품을 제작하였고, 1932년 이후 평면화와 단순화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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