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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잘 활용해도 스트레스 '뚝'

이주현 객원기자
이주현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2/16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7/12/15 21:22

할러데이 여행 위한 팁
주말보다 평일 출발
명절 전날도 피해야
비상연락망.교통앱 등
미리 준비하면 요긴

여행시즌이 돌아왔다. 은퇴한 시니어들의 경우 가능한 성수기를 피해 여행을 하려하지만 할러데이 시즌만큼은 예외.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할러데이 시즌을 보내기 위해 타주 혹은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 친지 방문 차 불가피하게 여행길에 오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여행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경기가 좋아지면서 이번 할러데이 시즌은 그 어느 해보다 항공 여행객들이 대폭 늘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한 할러데이 시즌 여행길에 오르는 시니어 여행객들을 위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팁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피크 타임 피하기=할러데이 시즌 여행을 떠나야 한다면 그나마 덜 복잡한 시간을 택하는 것이 최선. 즉 평소에도 붐비는 일요일은 물론 크리스마스 혹은 새해 전날 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보다는 주중이나 명절 당일보다 며칠 앞서 출발하는 것이 할러데이 시즌 여행 스트레스를 피하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다.

▶공항 도착 시간 넉넉히 잡아야=만약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교통 혼잡과 탑승 수속 시 장시간 대기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집에서 일찍 출발해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최근 미국 내 공항에는 면세점뿐만 아니라 전시 공간 및 스파와 요가 룸까지 갖추고 있는 곳도 많아 미리 알아두면 평소보다 길어진 공항 대기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백업 플랜 마련하기=여행객들이 대거 몰리고 기상악화로 인한 결항도 많은 할러데이 시즌 여행 시엔 만일의 사태를 위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만약 자동차로 이동 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 미리 지도를 보고 교통사고나 도로 정체 시를 대비 우회로를 알아두는 것이 좋고 항공편 여행도 결항의 경우를 대비해 인근 도시로 가는 항공편이나 대체 항공편을 미리 조사해 놓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 준비물 챙기기=항공편이든 손수 자동차를 운전해 가든 장시간 여행할 예정이라면 간단한 스낵을 비롯 책 잡지 DVD플레이어 등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이는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장시간 운전 시 지루함과 허기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 점검하기=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출발 전 스마트폰에 비상연락망은 물론 호텔과 렌터카 업체 항공사 또는 여행사 연락처도 잘 저장됐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또 분실 혹은 도난시를 대비해 크레딧카드 분실 신고센터 연락처도 챙기도록 하자. 이외에도 항공사나 앰트랙(amtrak.com)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트래블 앱을 사용하면 도로상황이나 항공편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짐은 최소화해라=여행 캐리어를 최소화하는 것이야말로 시니어들에겐 여행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 무거운 짐을 들고 이리 저리 이동하는 것이 시니어들에겐 육체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 기 때문이다. 특히 항공 여행 시 캐리어를 체크인 하고 다시 찾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선 기내반입 가능한 캐리어 한 개 정도만 챙겨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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