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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 야구부 남가주서 동계훈련 구슬땀

배명고등학교 야구부원 35명이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남가주에서 동계 훈련 캠프를 차렸다.

배명고교 출신 김경섭 감독이 이끄는 배명야구팀은 지난해 청룡기배에서 4강까지 오른 전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메이저리거의 산실 캘리포니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배명, 서울, 충암, 덕수 등 4개 고교와 연세대 등 2개 대학팀들이 남가주의 고교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미래의 메이저리그 꿈을 불태우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 하시엔다 하이츠 윌슨 고교 야구장에서 시범 경기를 마친 배명고 야구부원들이 이들을 격려하고자 방문한 남가주 동문회 문민석 회장 등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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