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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복귀하자마자 '멀티 골'
레알, 아포엘 꺾고 챔스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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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9/14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7/09/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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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멀티골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아포엘(키프러스)에 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에서 아포엘에 3-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멀티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포엘을 상대로 호날두가 공격수로 나섰고 베일과 이스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코바치치, 카세미루, 모드리치는 중원을 구성했고 마르셀루, 라모스, 페르난데스, 카르바얄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나바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2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베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6분 호날두가 페널티킥 추가골을 기록했다. 아포엘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호날두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6분 라모스가 팀의 3번째 골을 터트렸다. 라모스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레알 마드리드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호날두가 경기를 한 달 이상 나가지 못했음에도 건재한 실력을 과시하면서 레알과 지네딘 지단 감독과 걱정을 덜었다. 지단 감독은 "호날두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는 항상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득점해준다"고 했다.

한편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 AS 모나코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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