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진 워십 콘서트·비보이 댄스 클래스
'더 소스' 주말 무료 이벤트
더 소스의 연말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콘서트는 카리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심형진은 '은혜로다' '아름다우신' '예수 닮기를' 등 50여 곡을 작사, 작곡하고 직접 불렀으며 한국에선 '모던 워십'의 선구자로 꼽힌다.
내일(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비보이 댄스로 유명한 월드 오브 댄스 매스터 클래스 '원 샷'이 펼쳐진다.
가이 그루브, 시에나 라라우, 이사벨 캡티튤 등 유명 댄서들이 무료 댄스 강습을 진행한다. 매스터 클래스 등록은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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