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새로 열었습니다]윌셔와 맨해튼 코너 '라부'…LA한인타운에 정통 프렌치 식당 오픈

LA한인타운에 정통 프렌치·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윌셔와 맨해튼, 구 '별이 빛나는 밤에' 자리에 오픈한 '라부(la vue· 사진)'는 프랑스어로 예술처럼 빛나는 시간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공간이란 의미다.

라부는 5성급호텔 출신 셰프가 선보이는 최상급 다이닝으로 60여 종의 와인과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스테이크 2종, 타파스 보드 등 시그니처 메뉴와 브루셰타, 스파이시 허브 쉬림프 등의 메뉴를 제공한다. 라부의 한 관계자는 "도심 속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여유있는 식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콘셉트로 식당을 열었다"며 "와인 전문 다이닝 식당답게 와인과 어울리는 각종 요리를, 점심에는 샌드위치, 파스타 등 캐주얼한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소: 3855 Wilshire Blvd, LA


이성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