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매장 오픈 Up to 50% 세일…현지 원정 채심 산삼 특별판매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

'애팔래치아산맥 천종산삼'이 지난해 11월초부터 올림픽과 노먼디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50% 세일행사를 한다. 천종산삼 60년미만 1파운드 2200달러짜리를 1100달러, 40년미만 1파운드 1300달러짜리는 650달러, 30년미만 1파운드 650달러짜리는 400달러에 판매한다.

이번에 세일하는 천종산삼은 9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채심한 것으로 산삼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치는 '황절삼'을 50%까지 특별세일한다. 7~80년 이상된 황절삼 1파운드 이상이나, 한국 선물용 1파운드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잎사귀있는 산삼주를 선물로 증정한다.

김대표가 채심하여 온 애팔래치아산맥 일대의 천종산삼은 산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서 성장한 최상급 황절삼으로서, 뇌두, 횡치, 사포닌 주머니로 불리는 옥주까지 최상의 질좋은 산삼을 소량부터 판매한다.

또한 김대표가 법제하여 제조한 환당 1g씩의 산삼분말이 들어간 산삼공진단은 40% 특별할인가에 판매한다. 녹용과 산삼을 2냥씩(150g) 넣고 24시간 달인 녹용, 산삼 파우치 한달분 60포를 5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녹용과 산삼' 파우치에 들어간 녹용은 캐나다산 최상급 분골을 사용했고 산삼은 웨스트버지나아와 켄터키산 3-40년산을 양건법으로 말린 것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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