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게시판] 니카 홈퍼니처

자연미·친환경·안락한 원목가구
창고 이전 최대 70% 할인 판매

니카라과에서 생산되는 특산 원목 틱이나, 타이거우드, 로열 마호가니, 산타마리아 등 원목으로 사용해서 제작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풀러턴의 니카 홈퍼니처(3517 W. Commonwealth Ave.)가 웨어하우스 클리어런스 세일을 하고 있다. 특히 수공예품으로 많이 알려진 니카 홈퍼니처는 북가주에서의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풀러턴에서 지난 3년간 홀세일 운영을 하고 있으며 창고 이전에 따라 처음으로 클리어런스 세일을 하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도매 및 인테리어 디자인업체에 납품해 오던 원목가구들로 내달 16일까지 최대 70%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니카라과 현지 공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나무 절단부터 조립 완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제품들로 의자, 커피 테이블, 콘솔, 사이드 테이블, 식탁, 장식장 등 자연 원목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드러나 자연미와 함께 친환경적인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한인 취향에 맞도록 디자인, 사이즈 등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훼이 김(사진) 사장은 "내추럴한 나무 결 그대로 살려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함을 느끼실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한층 돋보이는 생활공간을 만들어 준다. 원목의 아름다움을 알고 싶은 분이나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방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치는 웨스트 커먼웰스의 매그놀리아와 길버트 스트리트 사이에 있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