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그랜드센터 오픈 늦어질 듯
호텔 6월 말 또는 7월 초
오피스는 연말 쯤 가능성
부동산 전문매체 커브드LA는 윌셔그랜드센터의 내부 공사가 늦어지면서 오피스 오픈도 올해 말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29일 보도했다.
같은 이유로 호텔 오픈도 늦춰진다. 인터콘티넨털호텔이 운영을 맡게 되는 호텔은 당초 4월 오픈 계획이었으나 이르면 6월 말 혹은 7월 초로 연기됐다.
김현우 기자 kim.hyunwo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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