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석패한 테니스 스타의 항의

여자 테니스계에서 손꼽히는 '동유럽의 스타'로 불리는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가 22일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서 열린 마이애미 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1-2로 역전패한뒤 야로슬라파 슈베도파(카자흐스탄)의 마지막 샷이 아웃됐다며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