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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에게 최고 인기 도시는 콜럼버스
리얼터닷컴 '가장 힙한 10대 도시'
시애틀·샌디에이고·롱비치·SF 등
젊은 층 몰려 부동산 투자 전망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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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11/09 부동산 2면    기사입력 2017/11/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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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힙한 1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롱비치 시내 전경.
가장 힙한 1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된 롱비치 시내 전경.
밀레니얼을 포함한 젊은 층이 거주하기에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어디일까.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리얼터닷컴(realtor.com)은 최근 소비자 리뷰 사이트인 옐프와 공동으로 미국에서 가장 '힙'한 도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시들은 힙한 도시답게 식당, 바, 미용실, 카페, 각종 소매상들이 많이 몰려 있으며 창업도 활발하다. 이 때문에 가장 핫한 10대 도시의 밀레니얼(25~34세) 거주 비율은 무려 22%로, 전국 평균인 13%의 2배 가까이에 이르렀다.

조사 보고서는 "힙한 도시들은 젊은 층 거주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이들 도시로 젊은 층들의 이주도 매우 많다"며 "젊은 도시답게 활기가 넘치는 만큼 경제성장률도 높은 데다 인구가 계속 몰려 부동산 가격 상승 여력도 높다. 앞으로 투자할려면 이들 도시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리얼터닷컴과 옐프의 조사에서 가장 힙한 도시로 선정된 곳은 뜻밖에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였다. 또한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들도 다수 포함됐다.

반면, LA,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같은 전국적인 대도시들은 순위에 랭크되지 못했다. 이번 조사에서 선정된 전국에서 가장 힙한 10대 도시 및 각 도시의 중간 주택가격은 다음과 같다.

▶1위 콜럼버스·오하이오

-가장 핫한 지역: 클린턴빌

-중간 주택가격: 26만9455달러

▶2위 시애틀·워싱턴

-가장 핫한 지역: 캐피털힐

-중간 주택가격: 75만6653달러

▶3위 샌디에이고·캘리포니아

-가장 핫한 지역: 노스파크

-중간 주택가격: 59만7000달러

▶4위 포트웨인·인디애나

-가장 핫한 집코드: 46802

-중간 주택가격: 16만3925달러

▶5위 로체스터·뉴욕

-가장 핫한 지역: 하일랜드파크

-중간 주택가격: 15만4925달러

▶6위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

-가장 핫한 지역: 더하이트

-중간 주택가격: 139만6500달러

▶7위 롱비치·캘리포니아

-가장 핫한 집코드: 90814

-중간 주택가격: 73만7000달러

▶8위 루이빌·켄터키

-가장 핫한 지역: 슈니첼버그

-중간 주택가격: 17만3950달러

▶9위 그랜드래피즈·미시간

-가장 핫한 집코드: 49506

-중간 주택가격: 38만7000달러

▶10위 콜로라도스프링스·콜로라도

-가장 핫한 집코드: 80903

-중간 주택가격: 33만7000달러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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