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나의 비즈니스…리얼티그룹 수미 김 에이전트

20년 풍부한 경험 "내집 고르듯"
인랜드지역의 집과 사업체 전문

"내집 고를때처럼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를 포함한 인랜드지역의 주택과 비즈니스 매물들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코로나 소재 리얼티그룹 부동산의 수미 김 에이전트(사진).

그는 부동산 업계에 20여년의 잔뼈가 굵은 부동산 전문 에이전트이다. 코로나, 리버사이드, 로마린다, 레이크엘시노, 뮤리에타 등 인랜드 지역의 집과 사업체를 전문으로 하며 그동안 고객들에게 한인 고객들은 물론이요 미국인들에게도 집과 사업체를 소개해 드리며 10여년 이상의 단골고객층을 쌓아온 베테랑.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그동안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집이나 사업체를 매매 시 아주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주다 보니 많은 고객들이 그들의 친지와 지인들을 소개해 주는것이 많다"며 "직접 거주하거나 운영할 사업체가 아니더라고 투자용에 적합한 매물도 필요에 따라 찾아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미 김 에이전트가 이중언어와 문화에 익숙하며 그동안의 부동산 노하우로 고객에게 꼭 맞는 집과 사업체를 찾아줄 수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이다.

"인랜드지역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매물이 아직 많으니 일단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린다"며 연락주실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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