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나의 비즈니스…수미 김 '리얼티그룹'

정직·신용…한결같은 20년 '부동산 외길'

"내 집 고를 때처럼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를 포함한 인랜드 지역의 주택과 비즈니스 매물들을 전문으로 소개하는 코로나 소재 리얼티그룹 부동산의 수미 김 에이전트(사진). 그는 부동산 업계에서 20여 년간 잔뼈가 굵은 부동산 전문 에이전트다. 코로나, 리버사이드, 로마린다, 레이크엘시노, 뮤리에타 등 인랜드 지역의 집과 사업체를 전문으로 하며 그동안 고객들에게 한인 고객들을 중심으로 미국인들에게도 집과 사업체를 전문으로하고있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그동안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집이나 사업체 매매 시 아주 꼼꼼하게 최선을 다 해주다 보니 많은 고객들이 그들의 친지와 지인들을 소개해 주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는 수미 김 에이전트가 이중언어와 문화에 익숙하며 그동안의 부동산 노하우로 고객에 꼭 맞는 집과 사업체를 찾아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이다.

" 91번 프리웨이와 15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곳의 대대적인 도로 확장이 끝나면 엄청난 발전이 예상된다. 아직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매물이 많으니 일단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린다"며 연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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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1260 Corona Pointe Court Suite 102, Cor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