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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합창단 남가주서 순회공연

[LA중앙일보] 발행 2019/01/28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9/01/27 16:12

1일 새생명비전교회
3일 패서디나장로교회

미주 순회 공연에 나선 한국대학합창단 모습. 왼쪽 사진은 한국대학합창단 남가주 공연을 돕고 있는 한국대학합창단 남가주 동문회 임원진. 왼쪽부터 김종숙 회장, 김혜인 고문, 김도희 회계.

미주 순회 공연에 나선 한국대학합창단 모습. 왼쪽 사진은 한국대학합창단 남가주 공연을 돕고 있는 한국대학합창단 남가주 동문회 임원진. 왼쪽부터 김종숙 회장, 김혜인 고문, 김도희 회계.

서울 및 수도권 성악 전공 대학생들로 구성돼 연합 합창단인 한국대학합창단(The Korale·구 대학합창단)이 오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남가주 일원에서 6차례 순회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단은 단원 23명과 지휘자, 스태프를 합쳐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미주 공연은 매 3년에 한번씩 이뤄졌으나 올해는 5년만이고 10번째다.

이번 남가주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합창단 남가주 동문회 김종숙 회장은 "한국 성악계를 이끌고 있는 많은 선후배가 대학 재학시절 합창단에서 활동했다"면서 "대학생들이지만 음악적 완성도가 높아 이번 공연에는 한인 사회는 물론 중국계 교회에서도 공연한다"고 말했다.

한국대학합창단은 지난 1966년 5월 창단돼 각종 합창경연대회에서 입상했고 다양한 합창 작품을 갖고 정기연주회와 전국 순회연주를 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전 성가를 시작으로 여성중창, 남성중창, 복음성가, 영가, 한국음악을 비롯하여 현대 합창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수준높은 무대가 펼쳐지게 된다. 특히 정규 공연이외에도 몇 곳에서는 위문 방문과 예배 성가로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을 이끌고 있는 제2대 지휘자 박동희 교수는 이전에 동양선교교회 성가대 지휘자였고 현재는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한세대 음대 겸임교수 및 새문안교회 예본 찬양대를 지휘하고 있다.

공연은 시애틀과 포틀랜드에 이어 남가주에서는 1일(금) 오후7시30분 새생명비전교회(4226 E Verdant St. LA), 3일 오전 10시·정오 패서디나장로교회(585 E Colorado Bl. Pasadena) 예배, 3일 오후2시 글렌데일 First Evangelical Church, 오후7시 패서디나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후 라스베이거스(6일), 하와이(7~11일) 공연이 이어진다.

▶문의:(213)509-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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