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가 꼭 알아야 할 숏세일 스토리 [조이스 김 부동산 칼럼]

조이스 김 콜드웰뱅커부동산 브로커

지금은 보기힘든 숏세일이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더 많은 은행이 차압보다는 경비가 덜드는 숏쎄일은 선호 하고 있다. 어느 바이어분들은 긴시간에 걸처 숏쎄일만 집중하며 1 년넘게 집을 찿는다. 요즘도 전화로 숏세일, 콘도, 집, 인컴유닛은 없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

안타까운것은 숏세일만 보이는 일로 인해 좋은 딜은(역사상 기록을깬 이자율 등) 안보이므로 좋은기회를 놓치는 일이다. 워렌버핏이 말한 "곧 봄날은 곧 간다. 기회가 오면 생각을 멈추고 어서 행동으로 옮기기를"이란 투자명언처럼 부동산의 좋은시기를 놓치는 분이 계시므로 오늘은 숏세일 관련 "바이어가 꼭 알아야할 점" 을 콜드웰 부동산 숏쎄일 자료를 근거로 요점정리를 해보았다.

홈 오너가 은행 모기지나 2차, 3차 융자 페이먼트를 못할때 선택하는 방법중에는 숏쎄일 있고 숏세일은 차압과 달리 신용이 2년정도면 복원될 수 있어 많은 홈 오너들이 선호하고 있다. 셀러에게 숏쎄일이란 차압 보다는 물건을 팔수가 있어 파는사람에게도 크레딧 보호라는 혜택이 있다는것이 장점이다. 차압보다는 숏쎄일을 선호함은 모든이가 아는 사실 일것이다.

한편, 바이어들은 마켓 가격에서 10 % 정도 낯은 금액에 오퍼가 낙찰되는일도 있어 바이어는 숏쎄일을 선호하며 긍정적일수 있다.

하지만 이런 숏쎄일이 부정적인 면도 있으므로 바이어는 주의 하여야 한다. 워렌버핏의 투자명언중 성공적인 투자가는 자신이 할 투자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여 현명한 답을 낼 줄 알고 있어야 하며 예산을 무시하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주택 구입이 자칫 악몽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자금상태를 정확하게 판단 한후 행동에 옮길것, 이란 말이 생간난다.

숏세일이란

1. 긴 시간이 소요된다. 딜이 장기전 이다.
2. 어느땐 약 2달 정도가 지나서야 오퍼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할수 있다
3. 거의 몇달후에야 카운터 오퍼를 받을수 있다.
4. 바이어는 영영 소식을 못들을 경우도 있다.
5. 복잡하게 얽힌 셀러의 제정상태는 시간을 더욱 길게 연장 시킬수 있다.
6. 거의 As is 상태에 팔수 있으며 Repair (수리) 비는 바이어의 책임이다.
7. 바이어는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대비하여 미리 수리비가 과연 얼마가 될지 자세하게 예산을 잡고 조사하여야 한다.
8. 숏세일도 너무 낯은가격은 은행의 승인을 받지 못하므로 숏세일 오퍼 가격도 마켓 콘디션, 마켓시세 를 감안하여 적당한 가격으로 오퍼를 하여야 한다.
9. 차압의 경우,숏세일 보다도 낯은가격 일수 있겠으나 상태는 더 취약 할수 있다.
10. 숏세일 경험이 넘치는 신뢰도가 높은 회사를 선정한다.

바이어는 수리비,현제마켓 콘디션,가격, 물건의 가치등을 서로 조심스럽게 비교해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재산의 1호인 부동산 계약은 철저한 신용 조사를 통하여 신뢰할수 있는 부동산 회사를 먼저 선정해야한다.

부로커들은 그회사의 시스템 안에서 이중 삼중 스크린하며 서류를 진행하고 고객의 보호를위해 많은 안정장치를 하며 정확하게 진행하기때문이다. 또한, 보통 스탠다드쎄일과는 틀린 숏쎄일을 가장많이 성공적으로 팔고 산 회사신용도 중요하며 분야를 아는 브로커도 중요하다.

복잡하게 얽힌 셀러의 제정상태, 지처서 돌아 서려는 은행과의 복잡한 상황을 전문가들은 고객과 은행이 서로 윈윈하고 일을 잘마무리하는 길을 알고 있으며 혹시 위험한 일이생긴경우 절대적으로 고객을 보호를한다.

당신을 보호할 브로커는 실력은물론 공정하고 일이 거꾸로 서있는 복잡한상황을 잘 매듭지어줄 사람, 은행과도 관계를 잘유지하며 고객을 보호하며 끝까지 인내하는 브로커가 필요하다.

숏세일이란 장기간의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예측할수 없으므로 오퍼가 거절당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옵션을 생각 해야한다. 혹은 더좋은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문의: [phone]
Joyce H. Kim
Coldwell Banker Beverly Hills Associate Broker
DRE승인 SFR 숏쎄일 전문 부동산 브로커
www.joycekimest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