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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저하, 피곤 등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한 완화 자연요법 [ASK미국 건강-닉 김 건강 컨설턴트]
닉 김 / 건강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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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6/11/10 경제 15면    기사입력 2016/11/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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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코이단이 항암치료 부작용을 완화하는데 도움 되나요?

▶답= 대부분의 항암제는 독성을 가지고 있는 치료제로서 몸 안에 들어가서 빨리 자라는 세포, 즉 암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암세포만 빨리 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머리카락 모낭세포, 입안 상피 세포, 위벽 세포, 대장과 소장 표피 세포, 손톱, 발톱, 피부 세포, 그리고 우리 몸의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골수 세포 등도 빨리 자라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자라는 정상세포도 항암제로 인해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벽 세포가 손상되면 구토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소장, 대장의 표피 세포가 상처를 받으면 설사, 변비가 생기며, 골수 세포에 문제가 생기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피곤하게 되는 문제도 발생하는 등 수십여 가지의 항암치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연세가 많은 노인분들의 경우 면역력이 낮은 상태에서 항암을 진행하게 되면 부작용 발생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갈조류 (미역, 다시마, 모즈쿠, 톳, 블래더랙 등)의 끈적끈적한 성분에서 추출되는 후쿠스를 포함한 여러 단당체와 황산기를 주요 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이 다량으로 결합된 고분자 다당체로 면역 및 각종 질환, 그리고 항암에 도움 되는 성분으로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주요 부분인 소장(전신 림프구의 약 60%가 이곳에 있음)에 도달하여 흡수되는데 그곳에 대기하고 있던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마이크로 퍼지)는 흡수된 후코이단을 인체에 유해한 적으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고 있던 T 세포, B 세포, NK 세포와 같은 각종 림프구들이 모두 출동을 하게 되는데 후코이단이 결국 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렇게 깨어난 면역 세포들은 우리 몸의 손상된 부위를 회복하고 바이러스, 암세포 등을 공격하고 잡아먹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후코이단이 체내에 들어와서 면역력이 향상되면서 항암치료로 인해서 생긴 부작용들도 덜하거나 거의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011년 덴마크의 테크니컬 대학 연구에 따르면 후코이단의 복용량에 따라 NK 세포, 즉 내추럴 킬러세포의 세포붕괴 활동이 상승되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후코이단에 대한 논문은 세계적으로 1,400여 편이 넘습니다.

▶문의: (888) 761-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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