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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모기지 보유 홈 오너, 이제는 재융자 고려해야 할 시기 [ASK미국 주택 융자-리차드 박 주택 융자 오리지네이터]
리차드 박 / 주택 융자 오리지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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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2/23 경제 15면    기사입력 2017/02/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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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변동 모기지로 3.25%의 이자를 내고 있습니다. 3월에 이자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재융자를 신청하려는데 관련 모기지 상품과 이자율이 궁금합니다.

▶답= 모기지 이자율이 올 상반기를 기점으로 매년 0.5% 이상 오르게 될 것이라고 FED의 금리 정책 발표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변동 모기지를 보유한 홈 오너는 그동안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고정 모기지를 보유한 홈 오너보다 적은 월 페이먼트를 내는 혜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기지의 변동 기간 적용 만료 시점이 다가오거나 이 기간이 만료되어 매년 변동되는 이자율 적용을 받고 있는 홈 오너라면 현재 시점에서 재융자 신청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향후 이자율이 오를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모기지 재융자는 기간에 따라 고정과 변동 모기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집을 단기간 내에 이사하거나 처분할 계획이 있다면 현재 변동에서 5년, 7년 변동 모기지로 기간을 짧게 정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변동 이자율이 낮아 5년 3.25%, 7년 3.375%의 낮은 이자율로 재융자가 가능합니다.

장기간 주택을 보유할 필요가 있다면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등 재융자 기간을 정해 본인의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재융자 여건에 따라 현재 고정 이자율을 기준으로 30년 3.875%-4%, 15년 3.25%-3.375%의 이자율로 재융자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일 현재 변동 모기지 이자율의 낮은 페이먼트를 당분간 지속하며 재융자 시기를 더 늦추기를 원하는 홈 오너라면 일단 기본적인 재융자 서류를 준비해서 서류를 제출하고 일정 기간 동안 모기지 이자율의 상승 추이를 보면서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서 이자율을 락인하고 재융자를 끝내도록 기다리는 것이 이후 갑자기 이자율이 오를 때를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모기지 납부 기간을 단축하는 재융자도 재테크 차원에서 같이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변동 모기지에서 20년이나 15년으로 재융자 시 많은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월 페이먼트 납부금의 60%가 첫 달부터 원금으로 페이오프되기 때문에 재테크 측면에서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재융자 상담과 신청은 일체의 본인 비용 부담 없이 렌더 페이 프로그램으로 모기지 재융자 전문 회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 문의: (213) 80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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