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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처진 가슴, 늘어진 뱃살, 탄력을 되돌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ASK미국 건강-신동진 전문의]
줄기세포 성형외과 신동진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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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7/05/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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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출산 후에 가슴이 급격히 처졌어요. 다시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데 성형으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답= 여성이 출산 후 겪게 될 우려가 높은 커다란 변화 중 하나가 '가슴 처짐'입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유방의 유선조직이 팽창하고, 체중이 증가하면서 지방까지 쌓여 평소보다 가슴이 조금 더 풍만해지는데 출산 후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이들 조직이 다시 줄어 가슴탄력이 떨어지고 처지기 쉽습니다. 출산 후에 수유까지 끝나면 신체 호르몬균형이 흐트러져 유선, 유선엽, 지방조직이 위축되기 시작하고 가슴은 본격적으로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 미혼 시절과 너무나 다른 모습에 우울감을 느끼는 주부가 많습니다.

노화가 병행되면 가슴근육까지 줄어듭니다. 엉덩이, 허벅지, 가슴 순으로 근육이 줄어들기 시작, 밋밋한 체형으로 변하기 쉬운데 특히 가슴은 지방과 유선의 합성으로 부드러운 형태를 유지하고, 이를 쿠퍼 인대가 지탱하는 형태를 띠는데 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 성분이 부족해지면 탄력이 저하되어 가슴이 자연히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수술적 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연스러움과 안전함이 대세로 보형물 가슴성형 못잖게 '줄기세포가슴성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단순자가지방이식술을 보완한 일종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단순 지방이식술은 자신의 지방을 이용해 이물감이나 거부반응 없이 안전하지만, 이식된 지방세포가 체내로 대부분 흡수되는 게 단점입니다. 반면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이같은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허벅지, 복부 등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서 채취한 지방조직을 활용하는 것까지는 기존 지방이식술과 같습니다. 이후 지방조직에서 다시 추출한 줄기세포를 지방세포와 함께 가슴 등에 이식하면 지방세포의 생존율과 생착률을 월등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체형을 기준으로 약 1000㏄의 지방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보통 한쪽 가슴에 이식되는 지방의 양은 흔히 사용하는 보형물의 크기와 비슷한 150~250㏄ 정도입니다.

단순히 지방세포만 이식하면 얼마 못 가 본래 가슴조직에 흡수·소실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려면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다음 정제한 지방세포와 일정 비율로 다시 혼합해 가슴에 넣어줘야 합니다.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자가지방이식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높은 것은 자신의 줄기세포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SC301성형외과는 보형물에만 의존하던 미용성형 분야에서 처음 줄기세포를 활용해서 가슴성형 및 안면성형을 개척해왔습니다. 올해로 4,200회 이상의 줄기세포 미용수술 경험으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저는 현재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장으로 줄기세포성형 연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최초로 줄기세포 효과에 의한 70% 이상의 높은 생착률을 입증하는 국제논문을 발표해 시술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의: 82-2-1666-1301(서울) 카카오톡: SC301, http://www.sc30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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