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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우리 역사 바로 세워야죠”
우리역사문화미주교육원
15일부터 수요 강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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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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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미주교육원(원장 이문형)이 본격적인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개한다.

교육원은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오는 15일(수) 오후 6시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새한장로교회에서 고대사 강연을 시작한다. 이 강연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이어진다.

이문형 원장은 “현재 초·중·고 역사 교과서에서 고대사부터 잘못된 역사로 기록된 것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사 편수회가 조선총독부의 지휘하에 철저히 계획적이고 구체적으로 왜곡시킨 것들”이라며 “이러한 왜곡의 흔적이 이미 여러 자료 및 근거에서 드러나고 있는 만큼, 왜곡되기 전 역사의 진실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바로잡아야겠다는 취지로 강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역사는 흘러가는 과거사이기 때문에 고고학 혹은 지리학에 근거한 학술적 근거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내용과 관련된 유물이나 유적, 고문헌 등을 활용해 이해를 돕고, 1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물려주기 위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6개월이 되든 1년이 되든 꾸준히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원장은 올바른 역사를 차세대에게 더욱 많이 전달하기 위해 이중언어가 가능한 자원봉사 강사도 물색 중이다.
▷문의: 703-447-0502 ▷장소: 6901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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