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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한인학생 취업 지원
주미대사관, 취업 박람회 추진
국제기구·NGO 진출 간담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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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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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학생 대표들과 대사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학생 대표들과 대사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미 한국대사관이 한인학생 취업 지원을 위해 내년부터 워싱턴지역 취업 박람회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대사관 측은 한인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구체적 활동 계획으로 오는 12월 워싱턴 소재 국제기구와 NGO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분야 한인 전문가와 학생 간담회를 주선한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미국 내 기업, 한국 내 주요기업, 한인 기업 등과 한인학생을 연결해 주는 워싱턴지역 취업 박람회를 추진한다고 알렸다.

주미 대사관 관계자들은 지난 9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워싱턴 지역 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한인학생 대표들과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조지타운, 조지워싱턴, 존스홉킨스, 조지메이슨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과 동포학생 대표 10명이 참석했고, 대사관 측에서는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 조오현 노동관, 이종건 KOTRA 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한인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인학생들의 희망사항을 청취했다. 또 참석자들은 한인 학생회-대사관-KOTRA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그간 워싱턴 지역에서 뉴욕 등 타 대도시에 비해 한인 학생 취업 지원 활동이 많지 않았으나, 내년부터 취업박람회 등 한인 학생들의 취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지난 7일에도 한인학생 대표들과 별도 간담회를 갖고, 한인학생들의 봉사활동 기회 제공, 지역 학생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취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등 워싱턴 지역 차세대 한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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