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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눈 많이 내린다
한두 차례 한파도 예상
1월, 평년보다 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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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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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NBC 기상팀은 10일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눈이 내리고, 1월에는 큰 추위가 몰아닥칠 수 있다고 예보했다. 덜레스와 몽고메리카운티 지역에는 16~26인치의 눈이 내리고, 서쪽 프레드릭이나 윈체스터는 22~34, 왈도프 등 남쪽은 7~12인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우 캐머러 기상학자는 “지난해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는 눈이 3.4인치 내렸지만, 올해는 11~19인치 눈이 내릴 것”이라며 “한두 차례 한파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적설량은 눈이 적게 내린 지난해와 비교하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평년 수준이다. 12월 기온도 평년 수준이다. 하지만 1월 기온은 평년보다 추울 것으로 보인다. 한파도 1월 중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 2월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고, 3월은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팀은 최근 라니냐 현상과 시베리아 등 지역의 10월 적설량 등 2가지 기상현상을 종합해 예측했다. 캐머러는 “라니냐만 본다면 올겨울 눈이 적고 따뜻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지만, 알래스카와 캐나다 등 북쪽에 과거보다 많은 눈이 내린 것을 볼 때 폭설과 추위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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