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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호텔 니코, 애완견 서비스 화제

[LA중앙일보] 입력 2018/01/05 17:04 수정 2018/01/05 17:26

강아지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SF 호텔 니코, 애완견 서비스 화제

애견인을 위한, 애견인에 의한 호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여행전문지 '론리플래닛'이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호텔 니코(Hotel Nikko)를 주목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텔 니코는 강아지 전용 객실·강아지 룸서비스·리셉션 안내견·강아지 놀이터 등 애완견 친화적인 운영 방침을 취하고 있다.

호텔의 마스코트는 건물에 상주하는 강아지 안내원, '버스터'다. 말티즈·요크셔 혼종인 '버스터'는 호텔 리셉션 자리를 항상 지키면서 숙박객과 그들의 애완견을 맞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버스터는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으로, 처음보는 숙박객에게 안기거나 뽀뽀까지 퍼붓는다.

객실에는 버스터를 똑같이 본뜬 인형이 준비돼 있다. 구매를 원하는 숙박객은 29달러를 지불하면 되며, 인형 판매 수익금은 인근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된다. 집에 두고 온 강아지가 그리워진다면 프론트에 연락해 방으로 호텔 측이 준비한 강아지를 초대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니코는 강아지 전용 침대·밥그릇 등이 구비된 객실도 운영 중이다. 강아지 객실 요금은 하루 50달러지만, 체크 아웃 이후 청소비가 청구 될 수 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VIP(Very Important Pet) 강아지층이 운영되며, 이 곳에 마련된 파시오에서 강아지와 주인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 일정 때문에 호텔방을 비워야 하는 숙박객의 경우, 애완견이 심심해하거나 외로워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이 VIP층에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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