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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장식 유행…털 코트·재킷도 다양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5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1/14 16:39

패스트 패션 겨울 옷 트렌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겨울 옷을 준비하는 소비자들도 많다. 의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자라,H&M,유니클로,포에버21 등 패스트 패션 의류 브랜드들의 올 겨울 트렌드를 알아봤다.

◆다양한 색상의 스웨터

성별에 관계없이 겨울에 가장 무난히 입을 수 있는 상의가 스웨터다. 니트 스웨터, 자수 문양이 있는 스웨터, 숄 형태의 스웨터 등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스웨터가 출시돼있다. 가격은 20달러부터 100달러까지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큰 편이다.

◆스팽글(반짝이) 장식

올 겨울 여성의류에서는 반짝거리는 스팽글 장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고기 비늘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스팽글 장식으로 된 상의와 스커트 제품도 나왔다. 간편히 입어도 화려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 파티 등에 입어도 무난하다. 가격은 50~150달러 내외.

◆벨벳 소재

이만큼 겨울과 잘 어울리는 소재가 있을까. 부드러운 솜털 원단의 벨벳 소재 역시 올 겨울 의류 트렌드 중 하나다.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실루엣을 살려 재킷부터 스웨터, 스커트, 잠옷 바지까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가격도 15달러부터 100달러까지 천차만별.

◆넉넉한 품의 여성 하의

최근 몇 년 사이 여성 하의 트렌드는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에서 벗어나 다소 여유 있는 품으로 옮겨갔다.

이를 반영하듯 정장 바지 느낌의 트라우저 팬츠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며, 겨울인 만큼 스커트의 길이도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형태로 다소 길게 출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트라우저는 25~50달러이고, 긴 스커트는 25~70달러 내외.

◆슬림핏 남성 하의

여성 하의와 반대로 남성 하의 신상은 딱 달라붙는 슬림핏의 '스키니진' 혹은 주름 접힌 바지 '바이커진'이 출시되고 있다. 가격은 35~80달러 정도이다.

◆인조털 혹은 더블페이스 코트&재킷

보온을 위해 인조털로 만든 코트나 재킷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랑, 분홍, 초록, 빨강 등 비비드하고 화려한 색깔부터 무난한 무채색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가격은 90~170달러 내외. 또한 이중원단으로 만들어져 보온력이 좋은 더블페이스 코트가 겨울용 의류로 많이 출시됐다. 150달러 내외.

◆기능성 겨울 의류

유니클로는 발열 내복 '히트텍'으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색상의 패딩 및 패딩 조끼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49.90달러. 이외에도 후드, 맨투맨 티셔츠 등 심플하고 보온력이 좋은 의류들이 입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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