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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월 프라임 멤버십 12.99달러로 올려

[LA중앙일보] 발행 2018/01/20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1/19 20:33

연간 멤버십은 99달러 유지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월 단위 프라임 멤버십 비용을 대폭 올렸다.

아마존 측은 19일 자사 웹사이트의 멤버십 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날부터 월 프라임 멥버십 비용을 10.99달러에서 12.99달러로 2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가입자의 경우 기존 가입자는 월 5.49달러가 유지되지만 신규 가입자는 월 6.49달러로 오른다.

다만 연간 멤버십 비용은 기존 99달러가 유지된다.

아마존은 약 2년 전 월간 멤버십 제도를 도입해 신속 배송 등 연간 멤버십 가입자들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측은 "최근 몇 년간 이틀 내 무료배송 건이 5배 이상 증가해 1억 개를 초과했고, 8000개 도시에 당일 및 익일배송을 실시하고 있다"며 월단위 멤버십 비용 인상 배경을 전했다.

리서치 업체 GBH인사이트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가입자가 약 8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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