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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베벌리힐스는 '갑 동네'…실종 강아지 '보상금 1만불'

'베벌리힐스는 급이 다르다.'

베벌리힐스 거주자가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며 보상금 1만 달러를 제시해 화제다.

전단지에는 갈색 포메라니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1월 21일 베벌리힐스 1023 노스 힐크레스트 로드에서 납치됐다"고 적혀있었다. 실종된 강아지의 이름은 찰리였다. 견주는 "찰리를 찾아주는 사람에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보상금 1만 달러를 주겠다"고 알렸다.

부동산 업자인 개 주인은 "21일 오후 4시 30분쯤 아내가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간 사이에 찰리가 집 밖으로 나와 사라졌다"고 밝혔다.




정인아 기자 jung.i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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