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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연구 기관 10년 새 2배 증가

정인아 기자
정인아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2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1/24 15:13

미국 내 128곳

한국학을 연구하는 해외의 대학 및 연구기관이 10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22일 발간한 '2018 해외한국학백서'에 따르면 해외에서 한국학 연구 및 강좌를 운영하는 기관은 2007년 55개국 632곳에서 2017년 105개국 1348 곳으로 크게 늘어났다. 한국학이 가장 활성화된 국가는 일본, 중국, 미국 순서였으며 이중 중국이 41곳에서 271곳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미국이 91곳에서 128곳으로, 일본이 335곳에서 371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UCLA, 하와이대학, 미시간 대학에서 7명 이상의 전임교수를 두고 한국학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 변화와 경제 성장, 한류의 확산 등으로 한국학 연구 기관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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