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여성 4명 성폭행 우버 기사
술에 취한 젊은 여성을 노려 성폭행 및 절도를 저지른 우버 운전기사가 체포됐다.멕시코 출신의 39세 불법체류자 남성 알폰소 누네즈가 우버 운전기사로 활동하면서 4명의 승객을 강간, 폭행하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22일 체포됐다.
네즈는 지난 9월부터 우버 운전기사로 근무하면서 식당 및 바 앞에서 우버를 기다리는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아 기자 jung.i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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