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평통 공감 콘서트

LA민주평통 차세대분과위원회(위원장 남기욱)가 주최하는 차세대 공감 콘서트가 지난달 30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내일의 주역이 되자(Be the Next Wave)'라는 주제로 마크 김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과 장태한 UC리버사이드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참가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