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 단원과 싸우던 10대…흉기에 찔려 부상 당해
갱 단원들과 싸우던 10대 소년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터스틴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18일 오후 1시쯤 위트비 코트 17000블록에서 수 명의 용의자와 싸우던 중 배에 자상을 입었다.
피해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수사에 착수한 당국은 목격자 제보(714- 573-3372)를 기다리고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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