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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자해소동 벌이다 남편 찌른 한인여성 체포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6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7/25 18:41

술에 취해 말다툼 도중 남편을 칼로 찌른 20대 한인 여성이 검거됐다.

몬태나주 보즈먼시경찰국(BPD)은 24일 오후 7시쯤 보즈먼시 다운타운의 거리에서 강모(21)씨를 살상무기에 의한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즈먼시는 몬태나주 남서부에 위치한 4번째 큰 도시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술집에서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 쫓겨난 뒤 귀갓길에 다시 언쟁이 벌어졌다. 집에 온 남편이 머리를 식히고 오겠다며 산책을 나섰다. 강씨는 칼을 들고 남편의 뒤를 쫓아가다 남편이 친정 어머니와 통화하는 것을 듣고 자해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남편이 자해하는 강씨를 말리자 강씨가 남편의 가슴을 칼로 찔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강씨와 남편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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